230225 주말 아침 모처럼 10시반부터 만난 친구랑 모닝 브런치먹고 부지런히 돌아다닌 한남동 나들이 기록햇살이 정말 좋은데 꽤 쌀쌀했던 2월. 가게는 10시 오픈 ! 우리는 10시반에 입장했는데 이른 시간부터 브런치 먹는 사람들로 가득했던 오아시스 한남, 다행히 마지막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함 ! 우리 뒤로 온 사람들부터는 대기를 시작했다. 추운데 바로 입장해서 다행이었지만 안에도 추웠음. 담요가 구비되어있는걸 나올때 발견했다… 참고 🥶우리는 런치 파스타 (오늘의 파스타)와 그릴드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다. 데일리 런치 파스타는 토마토 라구 파스타였다. 깔라만시에이드도 마셨는데 너무 추워서 손이 안갔다. . 오아시스는 팬케이크 보단 프렌치토스트가 더 맛있다. 하나도 남기지 않고 비운 접시, 메뉴..